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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포토 르네마그리트
2011-08-29 10:44:53
네일 아지트 (nailagit) 조회수 1482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마그리트

 

1898년 벨기에에서 출생한 마그리트는 1916년부터 르뷔셀의 아카데미 데 보자르에서 수학하면서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10여 년간 입체주의와 미래주의 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제작했다. 그러나 1920년대 중반 경조르조 데 키리코와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창조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1927년부터 3년가량 파리에서 지내며 당시 파리의 초현실주의 화가들인 막스 에른스트, 미로, 달리, 장 아르프 등과 친밀한 관계를 가졌다. 그들과 초현실주의의 활동에 참여하며<초현실주의 혁명>이라는 잡지의 창간 동인이 되었다. 그 잡지에 발표한 "단어와 이미지"라는논문을 통해 마그리트는 자신의 화화적 이상을 이렇게 선언했다. "대상은 그 이름이나 이미지가 갖는 똑같은 기능을 결코 완성하지 못한다. 이때문에 현실마저 그 단어가 지칭하는 대상이 바뀔 수 있다." 이처럼 마그리트는 사물과 단어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식한 초현실주의 화가로 독특한 뒤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과, 돌, 새, 벨, 담배 파이프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되 모순되거나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일으키는 데페이즈망 기법을 이용한 작품들은 주로 선보였다.

 

 



 

<출처_NAILPIA 65>